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죽도 밥도 안 된다(아니다) , 되다 말아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말. 특정 질환과 관계없이 막연한 병적인 호소는 거의가 산성체질에서 오는 증세들이다. 이러한 증세는 운동을 싫어하고 정백식을 좋아하고, 기쁨이 없고,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는 성격이다. 아침에는 몸이 무거워서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김해용 Drop by drop fills the tub. (한 방울 한 방울씩 모여 통을 채운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무심(無心)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 -택암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여자가 감사와 사랑으로 그를 이끌면 어떤 남자라도 그녀의 말에 귀기울이게 된다. -존 그레이 가치있는 일을 이루기 전엔 어떤 방식으로든 시험에 들게 되어 있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unattended : 입장하지 않은, 사람이 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