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note : 노트, 지폐훌륭한 홍보 아이디어들 대부분은 약간의 창의력만 발휘하면 일에 적용시킬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지나치지 말라. 홍보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일은 서서히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멈추지 마라, 절대로! -래리 제임스 오늘의 영단어 - motive : 동기, 원인, 주제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뜻.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준비가 있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Coming events cast their shadows before. (일이 일어나려면 반드시 그 조짐이 있게 마련이다.)오늘의 영단어 - infrastructure : 국내 도로,철도, 항만, 통신등 물류와 정보소통체계수입이 부족할 때에는 지불 압력이 높아지도록 그냥 내버려두고, 저축한 돈이나 투자한 돈에는 손대지 말라. 그런 압력을 이용해 천재성을 고취시켜 돈을 더 버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내고 그런 후에 청구서를 지불하라. 그렇게 하면 돈을 버는 능력도 더 높아지고 금융지능도 더 높아질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